원래 이런거라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 말과 말 사이에 언제나 뜻이 담겨져 있고, 그 뜻은 아주 쉽게 너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에게 다르게 전혀지고 있다. 그렇기에 오해들이 생기고 감정들이 상하고 상처들이 오고가고. 이럴수밖에 없는 사실에 속상했다. 씁쓸했고, 짜증도 났다. 하지만 한 박자 쉬고 생각해보니 이건 당연한거였다. 바꿀수 없는것이기에 받아들여야했고, 익숙해져야했다. 한번 두번 수도 없는 반복에 이젠 무뎌져야했고, 결국엔 또 같은 결론으로 마침표를 찍어야했다. 남들 보다 자기 자신을 더 생각할것. 남들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할것. 그렇게 함으로써야 진정한 평온함이 찾아올것이고, 그래야 진짜 행복해질수 있는 거니까. 

"The Buddhists say if you meet somebody and your heart pounds, your hands shake, your knees go weak, that’s not the one. When you meet your ‘soul mate’ you’ll feel calm. No anxiety, no agitation."
- Monica Drake - Clown Girl (via soulsscrawl)

(Source: sweetcheeksaremadeofthese, via bluevelvet1525)